의외로 관운이 있는 국가유산청 최응천 청장!
상태바
의외로 관운이 있는 국가유산청 최응천 청장!
  • CPN문화재TV
  • 승인 2024.07.11 1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곧 국가유산청장이 바뀐다는 소문이 문화유산 업계에 가득 퍼져 있었다.

 

능력도 능력이지만 행정업무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청장이라는, 불교계를 비롯한 문화유산 업계의 전반적인 평가였다. 언제부터인지 현 국가유산청장은 말 그대로 무능한 정부의 무능한 공무원의 표상이 되었다.

 

업무 장악력은 고사하고 특정 세력에게 예산을 밀어주는 행태, 특정스님을 찾아다니는 행동 등을 꼬집으며 대부분의 평가가 야박하다 못해 엉망의 지경이다. 윤석열 정부의 공무원답다, 라는 게 그동안 그에 대한 평가다. 무엇하나 특징적으로 행정의 표상이 될 만한 결과도 없이 그 직을 유지하는 비결이 무엇인가를 궁금해 하는 문화유산 계의 여론이 대부분이다.

 

대금산조(사진=국립국악원)
대금산조(사진=국립국악원)

 

그런 그가 의외로 명줄은 길다고 말한다. 2년 정도 했으면 교체될 때가 되었는데 교체가 안 되니 김건희 여사가 뒷배가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하다. 실제로 평소 친분을 과시하던 여성 국악인 신모씨가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이 중심에 현 국가유산청의 고위공직자가 수족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직을 유지하기 위하여 김건희 여사의 뒷배를 이용하는 것이다. 

 

또한 윤석열 정부가 채상병 사건을 비롯한 김건희 여사 리스크 등으로 계속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 국가유산청은 관심 밖으로 멀어지게 된 것이다. 많은 문제를 안고 있지만 현 정부 생각에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사실 정치적으로 문제가 될 부처에서 조금 비켜났기에) 부처의 수장을 현재의 비상 상황에 쉽게 바꿀 수는 없으므로 그 생명이 길어지고 있다는 것이 현 정가의 후일담이다.

 

재수가 좋다.’고 표현해야 되나?

 

하지만 이는 국가유산청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단면이다. 그는 단연코 국가유산청의 수장으로 한낱 수하 직원의 전유물로 전락된 지 오래다. 오로지 한 사람 말만 믿고 행정을 펼친다고 한다. 국가유산청의 인사부터 모든 행정을 한낱 환관에 지나지 않는 수하에게 다 맡겨놓은 꼴이라고 업계는 이야기한다.

 

오로지 그(국가유산청장)를 통해 그(유석열 정부)의 생각대로 흘러간다는 이런저런 말들은 문화유산 바닥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그 혼자서 국가유산청을 이끌어 간다고 청장도 허수아비, 차장도 허수아비라고 생각 있는 사람들은 모두 탓을 하고 나서고 있다.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하지만 겸손 하라. 그것이 주변 모든 사람을 살리는 길이라는 것을 알라. 미친 인간 하나는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하는 의인이 꼭 생겨나는 법이다. 가만히 있지 않는다면, 이런저런 모든 행정에 자신의 침을 묻혀 놓는다면 이는 결코 좌시할 수 없는 문화유산의 미래만 어둡게 만들 뿐이다.

 

아무리 좋은 방안도 국민의 공감대를 얻지 못한다면 이는 폐기되어야 한다. 국민과 함께 하는 행정, 이것이 국가유산청의 미래를 담보할 것이다. 다시 한번 경고하지만 한 사람이 만능이 될 수는 없다. 아주 혼 구멍이 날 것이다. 국민의 엄한 회초리를 맞아야 할 것이다.

 

국가유산청의 문화유산이기 이전에 불교문화 유산이었고, 문중의 소중한 보물이었다는 점을 알고 행동하라. 아니면 모든 이들의 아우성에 직면할 것이다. 이는 국민의 엄중한 경고이다. 당장 그 직에서 물러나 조용해지라.

 

서둘러 청장은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제대로 귀 기울여 대응해야 할 일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