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영 의원은 권영길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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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해방 60주년을 맞아, 전쟁과 국가에 의한 성폭력피해자들의 인권과 삶이 갖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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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영 의원은 “살아있는 역사인 할머니들이 한 분이라도 더 살아 계실 때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 이 건립되길 바라면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동료 의원들과 국민들의 관심과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11월 30일까지 국회의사당내 국회의원회관 1층 작은 로비에서 열린다. 이제는 고령이 되어버린 할머니들의 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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