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사거리를 지나기 전 우리은행 골목으로 들어가면 구(舊) 벨기에 영사관이 보인다. 벨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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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표지판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계단을 올라, 개인 소유인 듯한 집을 지나 수풀을 헤치고 나아가면 단 한 장의 흙벽돌도 남아있지 않고, 이 사당 백제요지처럼 비어있는 터만 남아 한반도의 긴 세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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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 백제요지는 백제시대 토기를 굽던 가마터로 지금까지 서울 지역에서 알려진 것으로는 유일한 저작권자 © cpn문화유산 문화재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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