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직두리의 처진소나무'와 충북 '음성 임곡리의 꾸지뽕나무', 경남 '하동 송림' 등 3건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14일 "포천 직두리의 노송등은 30일간의 예고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 등의 지정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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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측은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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