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완도 정자리의 황칠나무」역시 황칠나무 중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로 황칠나무를 대표하는 학술적 가치가 있으며 품질이 뛰어나고 귀하여 주로 왕실이나 황실에서 사용하여 왔던 전통도료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황칠의 우수성에 대하여 백제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많은 기록이 있으며, 신들린 나무로 인식하여 보존하여온 역사적·문화적 가치도 인정되었다. 저작권자 © cpn문화유산 문화재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