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화재와 산불 등으로 끊임없이 문화재가 소실되는 가운데, 문화재청이 소방방재청·산림청과 함께 소방방재대책을 세우기로 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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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은 중요목조문화재가 있는 전국 420개 사찰 중 국보로 지정된 영암 도갑사, 속리산 법주사 등 12곳, 부산 통도 범어사, 순천 선암사 등 조계종교구본사 15곳과 함께 상대적으로 문화재가 많은 사찰로 꼽히는 전등사, 운문사, 용문사 등 15곳도 선정됐다. 이번 합동점검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목조문화재 보유사찰 378곳은 시·도 자치단체의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지 역 | 국보목조문화재 보유사찰 | 조계종 교구본사 | 문화재 다량보유사찰 | 비 고 |
부 산 | 범어사 | 1개소 | ||
대 구 | 동화사 | 1개소 | ||
인 천 | 전등사 | 1개소 | ||
경 기 | 용주사, 봉선사 | 신륵사, 청룡사 | 저작권자 © cpn문화유산 문화재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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