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 '연방사 신중탱화의 귀환'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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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 '연방사 신중탱화의 귀환' 1편
  • 이명구
  • 승인 2019.07.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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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사는 1928년 중창된 예천 용문사의 포교원입니다.

문화재로는 2016년 도지정문화재로 지정된 ‘연방사 신중탱화(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95호)’가 있습니다.

2018년 경북도와 예천군은 ‘연방사 신중탱화’의 보존을 위해 16억원의 예산을 지원했지만, ‘신중탱화’가 있는 법당 어디에도 도난과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탱화를 보호할 안정장치가 없었습니다.

예산을 지원한 예천군은 이런 상황을 알고 있었을까요?
‘연방사 신중탱화’는 과연 제대로 보호 받을 수 있을까요?

CPN기획프로그램, 현장에 답이 있다. 지방문화재 관리 점검.
예천 연방사, 신중탱화의 귀환편입니다.


​@CPN 문화재TV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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