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난 당한 장성 필암서원의 '하서유묵 묵죽도판' |
지난 2월 2일에서 6일 사이 전남 유형문화재 제216호인 장성 필암서원의 '하서유묵 묵죽도판' 3점이 국가사적 제242호인 필암서원은 호남 유림이 하서 김인후(河西 金麟厚)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조선 선조 때 창건한 사우(祠宇)로 대원군의 서원 철폐 때도 피해를 보지 않은 유서 깊은 곳이다. 현재에도 매년 4월에 하서 김인후를 기리는 춘향제(春享祭)가, 9월에는 추향제(秋享祭)가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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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서 김인후 선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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