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효명세자’의 ‘애민(愛民)’ 궁중무용으로 피어나다 ‘효명세자’의 ‘애민(愛民)’ 궁중무용으로 피어나다 국립국악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 처음으로 가족 모두 쉽고 재미있게 궁중무용을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이 아니면 접하기 어려운 궁중무용을 관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 서재형 연출과 한아름 작가, 황호준 작곡가와 안덕기 안무가가 주요 제작진으로 참여하고, 국립국악원 소속 4개 연주단의 단원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효명세자’는 조선의 궁중무용을 소개하는 데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인물이다. 효명세자는 짧은 대리 청정 기간 크고 작은 궁중 향 Enjoy 문화유산 | 정은진 | 2020-05-12 10: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