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외지역으로 찾아가는 이동형 디지털문화유산콘텐츠 소외지역으로 찾아가는 이동형 디지털문화유산콘텐츠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이동형 디지털문화유산콘텐츠 체험관’을 시범운영하여 대표유산 콘텐츠를 국민에게 선보인다. 문화재청은 지난 2011년부터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디지털 원형데이터를 구축하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3면영상 등 다양한 전시·체험콘텐츠를 제작하여 보급 중이다. 이번 ‘이동형 체험관’은 디지털 체험기회가 부족한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문화재청이 보유한 문화유산 디지털 자료를 제공하여 지역 간 디지털문화유산의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보급 뉴스 | 정은진 | 2020-12-09 09: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