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0년 전 기록한 생생한 국악 현장을 만나다 50년 전 기록한 생생한 국악 현장을 만나다 국립국악원은 아시아음악학자로 알려진 로버트 가피아스가 1960년대 기록한 국악 관련 자료 등을 분석한 ‘로버트 가피아스 소장자료 연구’와 기록자의 생애와 연구 과정을 담은 구술채록 도서 ‘국립국악원 구술 총서 제21집: 로버트 가피아스’를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했습니다. 가피아스 박사는 전 세계 전통음악 현장을 조사하여 많은 양의 기록을 남긴 선구적 음악학자로, 1966년 한국 방문 시 한국의 궁중음악·궁중춤·풍류음악·민속음악·민속춤·연희 등 전통예술 분야를 체계적이며 학술적으로 녹음·녹화했습니다. 이는 일제강점기를 거친 한국의 전통 카드뉴스 | 정은진 | 2020-03-02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