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함평 월산사, 자산서원 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다 함평 월산사, 자산서원 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다 함평군은 지역 문화재인 월산사와 자산서원을 각각 향토문화유산 제12호로 지정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월 「함평군 향토문화유산 보호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역사적 가치를 지닌 지역문화유산에 대해 군이 관리하는 향토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했다. 지난달 27일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향토문화유산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월산사와 자산서원을 각각 제12호 함평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최종 지정했다. 함평군 제1호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동면 월산사는 충무공 이순신과 칠실 이덕일을 제향하는 곳이다. 1712년(숙종 3 뉴스 | 이경일 | 2020-12-30 09:33 함평 상곡리 유적 내 고대 국가의 문물교류를 보여주는 청동제 거울모양동기 출토 함평 상곡리 유적 내 고대 국가의 문물교류를 보여주는 청동제 거울모양동기 출토 - 발굴현장 설명회 개최 / 9. 26. 오후 4시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의 허가를 받아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서도식)이 발굴조사 중인 전남 함평군 상곡리 건물 신축부지 내 유적에서 청동기 시대부터 삼국 시대까지 주변 지역ㆍ인근 국가와 활발한 문물교류를 입증하는 청동제 거울모양동기 등 각종 유물이 출토되었다.이번 발굴조사는 개인주택 신축부지에 대한 소규모 발굴조사(국비 지원)로, 790㎡의 사업부지에 대한 정밀 발굴조사가 추진되었다. 현재까지 조사결과 청동기 시대 토광묘(土壙墓) 1기, 주거지 2기, 구상유구(溝狀遺構, 고랑 모양 뉴스 | 관리자 | 2016-09-26 16: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