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시, 문화유산 향유의 경계를 허물다 인천시, 문화유산 향유의 경계를 허물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28일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취약계층 문화유산 향유프로그램 “취약계층 여러분과 문화유산의 특별한 만남,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동행(同行), 문화유산” 사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문화유산향유프로그램은 문화재청에서 국민참여예산으로 취약계층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0년도부터 시작하였으며 신체적·사회 경제적 제약을 가진 취약계층이 문화유산서비스를 공평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0년도 17개 시도, 12개 수행기관에서 전액국비 22억 원 규모로 299 뉴스 | 정은진 | 2021-01-29 09:15 문화재 단신 - 전남도, 문화재 정책 보존서 향유 중심으로 전환 문화재 단신 - 전남도, 문화재 정책 보존서 향유 중심으로 전환 -올해 182억 들여 보고 체험하는 문화재 활용사업 12개 추진-▲(사진=전라남도청)전라남도가 보존과 관리에 치중했던 문화재정책을 점차 바꾸기로 하고 올해부터 보고 체험하며 배우는 문화재 향유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보다 131억 원 늘어난 182억 원의 사업비로 12개 문화재활용사업을 추진한다.이는 문화재에 담긴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개발하고 기능을 활용해 국민이 문화유산에 한 발짝 더 가까이서 향유하는 기회를 늘리고, 관광을 활성화하며,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이에 따라 ‘생생문화재 사업 뉴스 | 관리자 | 2019-04-16 15: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