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조선통신사선’, 발달장애 학생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조선통신사선’, 발달장애 학생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오는 5월 3일에서 5월 5일까지 부산에서 진행되는 한·일 시민문화교류 축제인 ‘2024 조선통신사축제’와 ‘발달장애인 조선통신사 특별체험행사’(5.6.)에서 조선통신사선 재현선을 활용한 승선체험과 선상박물관 관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뱃길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선통신사선은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일본에 총 12차례에 걸쳐 사신 행차를 위해 운항한 전통한선으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2015년부터 4년에 걸쳐 과거 문헌과 그림 등 각종 자료를 바탕으로 실물 크기의 재현선을 제작해 우리나 Enjoy 문화유산 | 이경일 | 2024-04-17 10:07 ‘2023 조선통신사 축제’, 부산에서 만나요! ‘2023 조선통신사 축제’, 부산에서 만나요!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재)부산문화재단(대표 이미연)과 오는 5월 5일에서 5월 7일까지 부산 용두산공원·광복로·부산항연안여객터미널 일원에서 ‘2023 조선통신사 축제’의 장을 펼친다. 2003년에 시작한 조선통신사 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큰 한·일 시민문화교류 축제이다. 올해 축제는 성신교린을 통한 평화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의 의미를 담은 “평화로(路)”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조선통신사를 주제로 ▲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 및 승선체험 ▲ 평화 사절단 행렬 ▲ 국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 Enjoy 문화유산 | 주미란 | 2023-04-24 17:46 조선통신사선 활용한 뱃길 탐방 축제 추진 조선통신사선 활용한 뱃길 탐방 축제 추진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2018년에 재현 제작한 ‘조선통신사선’을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뱃길 탐방 ‘배타러가자’(5월)와 조선통신사 축제(9월)를 추진하기로 하고, 21일 오후 3시 부산시 재단법인인 (재)부산문화재단과 조선통신사선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부산문화재단 조선통신사선 역사관 대강당에서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재)부산문화재단과 함께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용호만 부두에서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 ‘배타러 가자’ 행사를 기획해 200년 역사 속 뱃길을 따라가는 승선체험과 선상 뉴스 | 정은진 | 2021-04-22 09:30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ㆍ(재)부산문화재단ㆍ일본 쓰시마시 업무협약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ㆍ(재)부산문화재단ㆍ일본 쓰시마시 업무협약 ▲(사진=문화재청) 日 쓰시마 이즈하라항 축제(8.3.~4.)에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재)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 일본 쓰시마시(시장 히타카츠 나오기)와 1일 오후 5시 부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 쓰시마 이즈하라항 축제’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 체결은 200년간 한‧일 문화교류의 교통수단으로 활동한 조선통신사선을 통해 통신사의 발자취를 찾고, 일본 쓰시마 대표 축제인 ’이즈하라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성신교린‘의 정신으 뉴스 | 관리자 | 2019-07-02 15: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