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화재 지정번호제도 개선 포함 법령 제․개정 문화재 지정번호제도 개선 포함 법령 제․개정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이 문화재청 소관 법령을 제·개정하여 공포했다. 먼저, 국보‧보물‧사적‧천연기념물 등 국가지정‧국가등록문화재를 표기할 때 지정 시 부여된 번호(이하 지정번호)를 표기하지 않도록 문화재 지정번호제도를 개선하고, 행정 서식 등에도 적용하기 위하여 「문화재보호법 시행령」과 「문화재보호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11월 19일부터 시행하였다. 문화재 지정번호는 국보나 보물 등 문화재 지정 시 순서대로 부여하는 번호로, 일부에서 문화재 지정순서가 아닌 가치 서열로 오인해 서열화 논란이 제기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문화재청 뉴스 | 이경일 | 2021-11-22 22:04 문화재 지정번호제도에 관한 대국민 의견수렴 진행 문화재 지정번호제도에 관한 대국민 의견수렴 진행 문화재청은 문화재 지정번호제도 개선에 대한 대국민 의견수렴을 3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광화문1번가에서 진행한다. 문화재 지정번호제도는 국보나 보물 등 문화재 지정 시 순서대로 부여하는 번호이지만, 일부에서 문화재 지정순서가 아닌 가치 서열로 오인해 서열화 논란이 제기되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비지정문화재, 근현대유산 등 문화유산의 외연이 확장되면서 기존의 지정된 문화재 위주의 보호·관리를 확장하여 아직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보호가치가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까지 보호·관리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이러한 문화유산의 보호 뉴스 | 이경일 | 2021-03-02 09:10 문화재 서열화 없애고 비지정문화재 포함한 보호체계 만든다 문화재 서열화 없애고 비지정문화재 포함한 보호체계 만든다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가꾸고 누리는 문화유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4대 전략과 15개 과제를 중심으로 한 「문화재청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문화재청은 2017년부터 4년간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문화유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 안정적인 무형문화재 전승체계 강화(취약종목 지원강화, 예우‧지원 강화), ▲ 문화재 규제합리화‧주민지원(매장문화재조사 비용 국가지원 확대, 고도사업 지원), ▲ 역사정체성 확립‧역사문화권 보존관리체계 구축(광화문 월대복원, 임청각 복원 및 기념관 건립), ▲ 국민이 누리는 뉴스 | 정은진 | 2021-02-08 11: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