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국악원 설 기획공연 ‘쥐락(樂)펴락(樂)’ 국립국악원 설 기획공연 ‘쥐락(樂)펴락(樂)’ 국립국악원은 2020년 쥐의 해 설날을 맞이해 기획공연 ‘쥐락펴락’을 1월 25일(토)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무료로 진행합니다. 우리 음악과 춤으로 가족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새해의 힘찬 기운을 무대에 펼치는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 4개 소속 예술단이 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볼 수 있습니다. 민속악단이 새해 덕담으로 구성한 ‘비나리’를 시작으로 ‘풍요연곡’, ‘남도굿거리‧성주풀이’, 정악단의 ‘대취타’, ‘종묘제례악’, 무용단의 ‘춘앵전’, ‘살풀이춤’이 이어지며, 창작악단의 흥겹고 신명나는 사물놀이 카드뉴스 | 정은진 | 2020-01-20 09:00 2020년 원하는 모든 일 ‘쥐락펴락’ 하세요! 2020년 원하는 모든 일 ‘쥐락펴락’ 하세요!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이 2020년 설날을 맞이해 기획공연 ‘쥐락펴락’을 1월 25일(토)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쥐의 해를 맞이해 우리 음악과 춤으로 가족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새해의 힘찬 기운을 무대에 펼치는 이번 ‘쥐락(樂)펴락(樂)’ 공연을 통해 국립국악원 4개 소속 예술단인 정악단, 민속악단, 무용단, 창작악단이 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민속악단은 새해 덕담으로 구성한 ‘비나리’로 첫 문을 열고 경기‧서도‧남도 지역의 풍요를 기원한 민요를 엮어 ‘풍요연곡’ Enjoy 문화유산 | 정은진 | 2020-01-17 11:44 한국 고유의 새해 인사 문화를 담은 ‘새해국악연’ 열려 한국 고유의 새해 인사 문화를 담은 ‘새해국악연’ 열려 국립국악원이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우리 음악과 춤으로 교류하는 ‘새해국악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오는 1월 22일(수) 저녁 8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새해국악연-울울창창’을 개최하고 문화 예술인과 주한 외교 사절 및 상주외신기자, 소외계층, 그리고 일반 국민과 함께 국악을 중심으로 서로 교류한다. 국립국악원은 품격 있는 우리 음악과 춤이 함께 하는 한국 고유의 새해 인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단순한 음악회 차원의 공연을 넘어 국악으로 서로의 정을 베풀고 나누는 ‘연( Enjoy 문화유산 | 정은진 | 2020-01-15 12: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