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담양 응용리와 태목리 유적'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담양 응용리와 태목리 유적'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전라남도 담양군에 위치한 「담양 응용리와 태목리 유적」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했다. 「담양 응용리와 태목리 유적」은 삼국시대 한반도 중서부․서남부 지역의 토착세력(마한)이 2~5세기를 중심시기로 영산강변에 조성한 대규모 취락지로 당시의 마을 구조, 규모, 시기별 변화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이다. 지난 2003년 고창․담양간 고속도로 건설 시 처음 발견되었으며, 북광주 IC 조성 전 발굴조사 및 5차례의 시․발굴조사를 시행하여 해당 문화재구역 내 약 1,500기의 유구가 확인되었다. * 취락지 : 뉴스 | 송은 | 2022-12-02 10:21 정읍 내장산 단풍․부여 가림성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되다 정읍 내장산 단풍․부여 가림성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되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내장산(금선계곡)에 위치한 「정읍 내장산 단풍나무(井邑 內藏山 丹楓나무)」와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가림성(사적)의 산성 정상부에 자리한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扶餘 加林城 느티나무)」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천연기념물「정읍 내장산 단풍나무」는 수고(樹高, 나무의 높이) 16.87m, 근원직경(根源直徑, 나무의 밑동둘레) 1.13m, 흉고직경(胸高直徑, 가슴높이 둘레) 0.94m, 수관폭이 동-서는 20.32m, 남-북은 18.10m, 수령(樹齡, 나무의 나이)은 2 뉴스 | 이경일 | 2021-08-09 09:51 대나무 고장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 천연기념물 된다! 대나무 고장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 천연기념물 된다!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이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7일 지정 예고됐다.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은 일반적인 대나무 서식 조건과는 달리 하천변을 따라 길게 형성되어 있는 퇴적층에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물게 자연적으로 조성된 대규모 대나무 군락지다. 특히 평균높이 18m, 평균지름 2~12cm의 왕대와 솜대가 같이 분포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제323-8호), 원앙(제327호), 수달(제330호)과 함께 달뿌리풀, 줄, 물억새 등 야생동·식물의 서식처로서 자연 학술 가치가 크다. 또한,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 뉴스 | 임영은 기자 | 2020-09-07 14:39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새 페이지 1 | 관리자 | 2006-02-01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