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 민가정원 발굴해 문화재 지정 및 연구에 활용한다 한국 민가정원 발굴해 문화재 지정 및 연구에 활용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국립수목원은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의 「한국의 민가정원」 24곳을 발굴했다. ‘민가’는 백성의 집으로 궁궐, 관아, 사찰, 향교 등 공공건축과 구분되는 사적인 건축(박장호, 2013)을 말하며, 넓은 의미에서 상류주택인 궁집과 제택, 중류주택, 서민주택을 포함한다. 이번에 발굴된 장소는 한국정원 발굴‧원형복원과 보존관리 등 활성화를 위해 2019년도 업무협약 체결 후 양 기관이 공동조사를 통해 2년에 걸쳐 찾아낸 곳들로, 경주 최부자댁, 나주 홍기창가옥 등 경상도 권역(2019년)의 대표 정원 12곳과 전라 뉴스 | 정은진 | 2021-02-22 09: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