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의 의생활을 바라보다, 선잠박물관에 가다 우리의 의생활을 바라보다, 선잠박물관에 가다 흔히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3요소를 ‘의식주’라고 한다.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며, 과거사를 연구할 때 기초적인 뼈대가 된다. 서울 성북구에는 공립 선잠박물관이 있다. 2018년부터 관람객들을 받았으며, 조선시대의 의생활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단순한 옷뿐만 아니라 선잠제나 관련된 음악 등 추가적인 분야까지도 함께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때 코로나 19로 인해 임시휴관상태였으나 지난 20일부터 마스크 착용, 체온 확인,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제한적으로 재개관을 실시 중이다. 또한, 특별전시 개편을 위해 기획전시실인 3층은 뉴스 | 임영은 기자 | 2020-05-26 17: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