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시공사, 긴급보호국가무형문화재 ‘발탈’에 1,200만원 전달! 경기도시공사, 긴급보호국가무형문화재 ‘발탈’에 1,200만원 전달! 경기도시공사는 긴급보호무형문화재인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의 계승을 위해 후원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공사는 2018년 첫 후원을 시작으로 3년째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3월 서울 고궁박물관 회의실의 논의 결과 전통공연·예술분야에서 발탈을 비롯해 서도소리(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가곡(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사(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줄타기(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등 5종목이 전승취약종목으로 선정됐다. 문화재청에서는 3년 마다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취약종목을 선정한다. 지원사항으로는 뉴스 | 임영은 기자 | 2020-04-24 09:30 문화재 단신 - 문화재청, 경기도시공사와 ‘발탈’ 전승 지원에 힘쓴다 문화재 단신 - 문화재청, 경기도시공사와 ‘발탈’ 전승 지원에 힘쓴다 ▲(사진=문화재청)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29일 오후 4시 국가무형문화재 ‘발탈’ 전수교육관(경기도 수원)에서 경기도시공사(사장 김용학)과 국가무형문화재 ‘발탈’ 후원 약정식을 개최했다.이번 후원 행사는 국가긴급보호무형문화재로 지정한 ‘발탈’(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종목의 전승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경기도시공사는 후원 약정을 통해 지역 사회(경기도)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경기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발탈’ 보유자(박정임)를 지원하며, 후원금은 전수교육 시설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국립무형유산원 아카이 뉴스 | 관리자 | 2018-03-30 09: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