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궁궐 미식여행 ‘경복궁 생과방’ 오는 14일부터 개관 궁궐 미식여행 ‘경복궁 생과방’ 오는 14일부터 개관 경복궁 대표 활용프로그램인 ‘경복궁 생과방’이 오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관한다. ‘경복궁 생과방’ 프로그램은 궁궐에서 다양한 궁중병과와 약차를 즐기며, 소소한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궁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생과방은 생물방(生物房) 혹은 생것방이라고도 불리는데, 조선 시대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전각을 말한다. 유료로 운영되는 ‘경복궁 생과방’은 궁중병과와 약차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생과방에 들어서면 조선 시대 나인과 차비의 접대를 받으며 호궤소에서 『조선왕조실록』, 『원행을묘정리의궤』등 기록을 토대로 Enjoy 문화유산 | 정은진 | 2021-04-13 09:43 영상으로 즐기는 궁궐의 모든 것 영상으로 즐기는 궁궐의 모든 것 코로나19의 여파로 5월 29일 오후 6시 이후부터 4대궁의 관람이 다시 중지되었습니다. 5월부터 시작하려 했던 궁궐의 야간 개방과 각종 행사도 같이 중단·연기되었는데요. 이에 문화재청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궁중문화축전, 경복궁 생과방 등의 영상과 경복궁 별빛야행, 창덕궁 달빛기행 등 4대궁의 밤을 담은 ‘고궁의 밤’ 사진을 17일부터 온라인으로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궁중병과인 ‘서여향병’의 조리 과정을 담은 ▲ 「지친 당신에게 드리는 경복궁 생과방의 선물 ‘서여향병’」(6.17.)을 시작으로 ▲「창경궁 복사꽃 카드뉴스 | 정은진 | 2020-06-18 09: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