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복궁·창경궁에서 시각장애인 대상 안내해설프로그램 서비스 운영한다 경복궁·창경궁에서 시각장애인 대상 안내해설프로그램 서비스 운영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서울관광재단과 7월 18일부터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을 개시한다. 지난 5월 궁능유적본부와 서울관광재단은 장애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궁궐 관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현장영상해설은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관광재단이 양성한 장애인 전문 해설사(현장영상해설사)를 서울의 주요 관광자원인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의 시각장애인 대상 안내해설프로그램(현장영상해설)에 참여시켜 시각장애인의 문화유산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경복궁과 창경궁의 안내해설에 Enjoy 문화유산 | 이은혜 | 2023-07-11 15:44 안성 봉덕사 신중도 등 불교문화재 4건 경기도 문화재 되다 안성 봉덕사 신중도 등 불교문화재 4건 경기도 문화재 되다 경기도는 지난 14일 안성 봉덕사 아미타불회도, 안성 봉덕사 신중도, 파주 성재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 하남 선법사 석조보살좌상을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했다. 안성 봉덕사 아미타불회도는 전체적인 화면 구성에서 19세기 말 수도권지역에서 제작된 불화의 특징을 뚜렷하게 보여주면서도 그림 아래쪽 양측에 사천왕상의 앉은 모습, 책을 넣는 상자인 책갑과 수박을 쥐고 있는 제자의 모습 등 다른 불화에서는 보이지 않는 특징이 담겼다. 안성 봉덕사 신중도는 19~20세기 경기·서울지역에서 활동한 고산 축연이 화승(畵僧)으로 참여한 작품이다. 음영법 뉴스 | 정은진 | 2021-04-15 09:33 [조상열의 문화재칼럼] 춘래불사춘이로다 [조상열의 문화재칼럼] 춘래불사춘이로다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왔건 만은 세상사 쓸쓸하구나.~’ 사철가가 절로 나는 봄이다. 그러나 연초부터 온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는 ‘코로나19’의 광풍으로 사람들 마음은 봄을 즐길 여유가 없다. 이 또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중국의 4대 미인으로 꼽히는 여인이 있다. 이들의 경국지색은 ‘침어낙안 폐월수화(沉魚落雁 閉月羞花)’라는 말로 표현한다. 달도 부끄러워 모습을 감춘다는 폐월(閉月) ‘초선’, 하늘을 날던 기러기가 넋을 잃고 날개 짓을 잊고 땅에 떨어진다는 낙안(落雁) ‘왕소군’, 꽃이 부끄 독자투고 | cpn문화유산 문화재TV | 2020-03-10 11:16 국립중앙박물관이 4월을 맞아 선보이는 서화 전시 국립중앙박물관이 4월을 맞아 선보이는 서화 전시 ▲(사진=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서화관 / 2018년 4월 10일(화)~8월 12일(일) 까지(전시실별 기간 상이) -국립중앙박물관이 4월을 맞아 선보이는 서화 전시- 2018년 4월 서화실 정기 교체전시 3가지 주제로 선보여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상설전시관 서화실 정기 교체전시에 세 편의 전시 꾸러미를 선보인다.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 내‘명품실’과 두 곳의 ‘주제전시실’에서 4월 10일과 4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소주제 전시의 문을 연다.▲(사진=국립중앙박물관)‘고운 나비 쌍쌍이 봄빛을 탐하 Enjoy 문화유산 | 관리자 | 2018-04-09 14: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