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화재청, 청와대 개방에 맞춘 문화유산 증강현실(AR) 제공 문화재청, 청와대 개방에 맞춘 문화유산 증강현실(AR) 제공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5월 10일 청와대 개방행사에 맞추어 북악산(명승 백악산) 내 만세동방과 옛 군견훈련장, 청와대 내 헬기장 등 10개소에서 증강현실(AR)로 재미있게 안내해설 등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국민에게 제공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증강현실(AR) 콘텐츠는 문화재청과 종로구, SK텔레콤, 모프인터렉티브(Morph interactive) 등이 함께 제작하였다. 문화재청과 종로구는 백악산에 대한 학술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내용을 구성하였다. 콘텐츠는 SK텔레콤에서 제작한 ‘점프(JUMP)’ 애플리케이션( 뉴스 | 이경일 | 2022-05-09 12:30 ‘경복궁 촉각 점자안내판’ 4분기 협업 적극행정 최우수사례 선정 ‘경복궁 촉각 점자안내판’ 4분기 협업 적극행정 최우수사례 선정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4일 정부대전청사 문화재청에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수행으로 협업에 기여한 적극행정 유공 포상자에 대한 시상을 한다. 4분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는 시각장애인의 문화유산 접근성을 높힌 ‘시각장애인용 촉지도 및 탄소절감형 안내판 개선’(유공자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 정현숙 전문경력관‧이승준 주무관) 사례다. 경복궁관리소는 촉각 점자를 적용한 안내판을 제작해 시각장애인들이 경복궁 안내‧해설 내용과 전각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포스코강판이 특수공법을 기부하고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가 자문 협 뉴스 | 이경일 | 2021-11-24 20:28 북악산 한양도성 북측면 탐방구간 확대된다 북악산 한양도성 북측면 탐방구간 확대된다 북악산 한양도성 탐방 구간이 북측 성곽에서 북악스카이웨이 사이의 북측면까지 확대 운영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북악산 한양도성 탐방 구간을 북측면 4개 출입구와 2개의 안내소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확대 개방되는 곳은 한양도성의 성벽 바깥쪽(북측)에 해당되는 약 1.8km정도 구간으로, 이곳은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된 ‘서울 백악산 일원’(명승 제67호)에 포함되는 구역이다. 북악산은 백악산이라는 이름으로 1396년 한양도읍의 주산으로 삼았으며, 한양도성과 성문의 뉴스 | 정은진 | 2020-10-30 10:03 문화재 단신 - 「정선 필 해악전신첩」 등 11건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 예고 문화재 단신 - 「정선 필 해악전신첩」 등 11건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정선 필 해악전신첩」 등 11건을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사진-문화재청) 「정선 필 해악전신첩(鄭敾 筆 海嶽傳神帖)」은 1747년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의 대가 겸재 정선(謙齋 鄭敾, 1676~1759)이 금강산 경치를 21폭에 담아낸 화첩이다. 보물 제1875호로 지정된 정선의 과 더불어 18세기 금강산 그림을 대표할 만한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작품이다.▲(사진-문화재청) 「정선 필 경교명승첩(鄭敾 筆 京郊名勝帖)」은 1741년 그리기 시작해서 정선이 사망한 1759년 경 뉴스 | 관리자 | 2017-10-30 19:50 ‘한양도성’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확정 ▲한양도성(사진제공-문화재청)지난 11월 14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Tentative List)으로 등재 신청한 ‘한양도성’(사적 제10호)의 등재가 확정되었다.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은 세계유산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가 있는 유산들을 앞으로 충분한 연구와 자료 축적을 통해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도록 하기 위한 예비목록이다. 최소 1년 전까지 잠정목록에 등재된 유산만이 세계유산으로 신청할 자격이 주어진다.이번에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한양도성은 조선 태조가 한양천도 후 1396년 | 관리자 | 2012-12-05 00:00 청와대 뒤 백악산, 문화재 된다 현재 북악산으로 불려지고 있는 경복궁과 청와대 뒷산이 사적및명승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3일,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북구, 일대의 『서울 백악산(白岳山) 일원』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및명승(제10호)』으로 지정하여 보존관리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적및명승』으로 지정되는 백악산(북악산) 일원에는 서울성곽(사적 제10호)과 서울 부암동백석동천유적(사적 제462호), 미지정된 대은암(大隱岩)과 부아암(負兒岩) 등 문화유적이 분포되어 있으며, 풍수지리적으로 한양(漢陽)의 후현무(候玄武), 북쪽의 주산( | 관리자 | 2007-04-05 00:00 땅에 떨어진 시민의식 조선 10대 임금 연산군만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인물도오늘 4월 6 청와대길을 따라 부암동으로 넘어가는 길목 우측에 1·21사태(1968년 1월 21일 북한 무장공비의 청와대 습격 사건) 때 순직한 故 최규식 경무관의 동상이 보이고, 여기서 북악산길 산책로를 따라 50여 미터만 가면 아래에서는 보이지 않던 창의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창의문으로 오르는 길은 산책로처럼 잘 만들어 놓았지만, 여기저기 과자봉지며 담배꽁초와 같은 쓰 | 관리자 | 2006-07-20 00:00 고도 서울을 한눈에 보다. 문화재청 문화재청은 내년 4월 개방을 위해 관람을 위한 탐방로 정비, 주차장 설치 등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주변 식생에 대한 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문화유산해설사와 동행하는 일반인 개방의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앞으로 서울시와 협조하여 일제가 무너뜨린 돈의문 등의 성문과 성벽을 복원하고 복합문화재인 「사적 및 명승」으로 승격지정하여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유적지로 종합관리해가는 동시에, 유네스코가 정하는 ‘세계문화유산 | 관리자 | 2005-09-30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