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 - 염색장, 이리농악 등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풍성한 전통문화 행사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강경환)이 후원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향수)이 지원하는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서울, 전라남도 나주와 광양 등 전국에서 펼쳐진다.국가무형문화재 기·예능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 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한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온 가족이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전시와 체험, 공연을 선보인다.본격 뉴스 | 관리자 | 2017-06-30 16:25 "보(褓)와 상(箱)에 담다" 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은 오는 6월 9일부터 26일까지(18일간)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보(褓)와 상(箱)'을 주제로「2011 중요무형문화재 전승자 작품 판매전」을 개최한다.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주관하고 롯데백화점이 후원하는 이번 특별 판매전은,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이 귀한 분께 마음을 전할 때 선물을 보(褓)에 싸고 상(箱)에 담는 과정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정성을 다해 왔다는 사실에서 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그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자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중요무형문화재 26개 공예종목 전승자 80명이 제작한 132점의 공예작 | 관리자 | 2011-06-07 00:00 2011년 인류무형유산 등재추진 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은 올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으로 조선왕조궁중음식, 나전장, 줄타기 등 3건을 우선 등재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문화재청은 2009년 40건의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고, 이 중 가곡, 대목장, 매사냥 등 3건을 2010년에 등재시켰다. 유네스코가 2009년 무형유산정부간위원회에서 각국의 신청서 심사수량을 제한하기로 결정해, 올해는 심사대기 중인 37개의 유산 중에서 조선왕조궁중음식, 나전장, 줄타기 3건을 우선적으로 등재추진 한다. | 관리자 | 2011-02-09 00:00 한국 나전 공예의 전통문양을 만나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한국 근·현대나전도안-나전장 김봉룡의 도안』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진행하는 한국전통문양원형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도에 발간한 『한국 근·현대나전도안-중요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송방웅) 전승 도안』에 이은 두번째 도안집이다. ▲ 나전문양집촬영이 도안집은 나전장 故김봉룡(金奉龍, 1902-1994년)이 1910년대 전통 나전공예에 입문해 1994년 타계할 때까지 작품제작을 위해 먹과 붓으로 직접 그린 나전도안 가운데(현존작품 294건) 211점을 추려 유형별, 제작시 | 관리자 | 2010-08-25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