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화재보호 담 쌓은 ‘서울시의회’ 최근 경기도의 문화재보호구역 축소 안건이 나온데 이어 서울시도 문화재보호구역을 유명무실하게 만들려는 개정안을 발의해 논란을 빚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충선 의원 등 80여명의 시의원이 발의한 문화재보호조례 개정안은 능 및 고분묘 주변의 보호구역에서 상황에 따라 제재를 받지 않고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조례를 고쳤다. 문화재보호구역은 대부분 국가지정 문화재의 경우 500m, 시지정 문화재 300m로 정해져 있으며 건축물 공사시 높이제한이나 용도 사용 등에 대해 국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서울시 문화재보호구역의 경우 지난 2002년 상 | 관리자 | 2004-05-31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