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원 ‘최대’ 신라 고분군, 베일을 벗다 ▲ 하구암리고분군 병마지골-25호 석실 내부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28일, 중원 최대의 신라 밀집 고분군인 ‘충주 하구암리고분군’ 발굴 현장에서 발굴조사 성과를 공개했다. 하구암리고분군은 6세기 무렵 중원지역에 진출하여 국원소경(國原小京; 통일 신라시대에 둔 오소경(五小京)의 하나, 지금의 충청북도 충주시에 설치했던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중원경으로 고쳤다)을 경영한 신라계 지배계층의 집단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소는 올해 초 하구암리에 분포한 400여 기의 고분 가운데 3개 구역의 석실분 160여 기에 대한 실태조사 및 GPS측 | 관리자 | 2009-07-29 00:00 법주사 대웅전, 70억원 들여 보수공사 완료 | 관리자 | 2005-10-05 00:00 국가 문화재 두 점 더 늘어나 | 관리자 | 2005-03-28 00:00 ‘금동용형당간두’ 등 3건 보물 지정 | 관리자 | 2004-06-29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